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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2', 12세 관람가 확정..영등위 "폭력묘사 현실감 낮아"

[by. 크리스탈] 

내달 1일 개봉하는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이하 신과 함께2)가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확정 받았다.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는 ‘신과 함께2’에 대해 “천 년 전 자신들의 사연을 알게 되고 이승에서의 모험을 그린 SF 판타지 영화”라고 지난 9일 정의했다.

이어 영등위 측은 “요괴와 동물들의 공격, 흉기를 사용한 살상 등 폭력 묘사들이 있으나 대부분 절제되어 있고 현실감도 낮다”며 “서로에 대한 용서와 화해를 그린 내용의 이해도와 영화 전반의 표현 수위를 고려할 때 12세 이상 청소년이 관람할 수 있는 영화”라고 등급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신과 함께2’는 환생이 약속된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마동석 분)을 만나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지난 1편에서 원귀가 된 수홍(김동욱 분)이 49번째 환생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수홍은 자신이 쑥대밭으로 만들었던 저승에서 삼차사들과 자신의 환생이 달린 7번의 재판을 헤쳐나간다. 한편 이승에서 해원맥(주지훈 분)과 덕춘(김향기 분)은 성주신을 만나 또 다른 이야기를 꺼내 놓게 된다.

‘신과 함께-죄와 벌’이 1441만 931명(영진위 제공)의 관객을 동원한 가운데 2편은 얼마나 많은 누적 관객수를 기록할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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