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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준호, 日'상상'으로 오리콘·타워레코드 1위 '위상 증명'

[by. 키티]

준호가 11일 일본서 발표한 일본 미니 7집 '想像(상상)'으로 오리콘 차트 정상을 정복하며 현지서 솔로가수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 앨범은 발매 당일인 10일 기준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서 1위에 올랐다. 또 타워레코드 전매장 앨범 데일리 세일즈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앞서 준호는 올해 1월 일본서 공개한 미니 6집 '윈터 슬립(Winter Sleep)'으로도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와 타워레코드 전매장 앨범 데일리 세일즈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는데 새 앨범으로도 차트 정상을 휩쓸면서 현지서 탄탄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명성과 인기를 입증했다.
 
준호는 2013년부터 일본서 매 여름 솔로 음반 발매와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도 현지서 5번째 솔로 미니앨범 '2017 S/S'를 발매하고 전국 6개 도시 14회 공연으로 현지팬들과 만났다.

올해에도 6년 연속 여름 앨범 발매 및 투어를 이어간다. 준호가 올여름 일본서 진행할 투어는 'JUNHO (From 2PM) Solo Tour 2018 'FLASHLIGHT''로 6월 30일과 7월 1일 나고야를 시작으로 7월 4~5일 오사카, 10~11일 도쿄, 13~14일 후쿠오카를 거쳐 21일 삿포로에 이어 8월 20일과 21일 '일본 공연의 성지' 부도칸, 9월 4일과 5일 오사카성 홀에서 투어 파이널 공연을 갖는다.

총 5개 도시 13회 공연으로 올 여름에도 현지팬들에게 '여름 남자' 준호의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게 됐다. 특히 투어에 추가된 부도칸 및 오사카 성 홀 4회 공연은 1만명 이상 수용 가능한 아레나 무대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준호가 현지서 K팝을 대표하는 남성 솔로 아티스트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준호는 국내에서는 올해 1월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이어 현재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주연을 맡아 물오른 연기력을 과시하며 사랑받고 있다.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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