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이상학 기자] 소문대로 괴물 투수였다. 한화 새 외국인 투수 알렉시 오간도(34)가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강렬한 데뷔전을 치렀다.오간도는 1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와 시범경
[OSEN=고척, 지형준 기자] 18일 오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2사 1,2루에서 넥센 김태완이 스리런포를 날리고 장정석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와 kt가 투수전 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했다.한화와 kt는 1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에서 9회까지 0-0 무득점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양 팀 모두 나오는 투수들
[OSEN=화성, 최규한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2016-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IBK기업은행과 KCG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2세트 종료 후 이수진을 비롯한 치어리더들이 공연을 펼치
[OSEN=고척, 지형준 기자] 18일 오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2사 1,2루에서 넥센 김태완이 스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OSEN=평창, 백승철 기자]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강원 FC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전반 이상기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baik@osen.co.kr
[OSEN=평창, 백승철 기자]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강원 FC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전반 오범석이 넘어져 고통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다. / baik@osen.co.kr
[OSEN=고척, 지형준 기자] 18일 오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2사에서 넥센 이정후가 우전안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 박선양 기자]제17회 회장배 전 한국 스쿼시 선수권대회가 인천 열우물스쿼시경기장에서 18일 막을 내렸다. 여자대학부 결승에서 중앙대 엄화영이 정상을 차지하는 등 각부별로 우승자가 결정됐다. 종합우승은 경기도가 차
[OSEN=평창, 백승철 기자]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강원 FC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전반 강상우가 자신의 슛이 빗나가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baik@osen.co.kr
[OSEN=평창, 백승철 기자]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강원 FC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전반 강상우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baik@osen.co.kr
[OSEN=화성, 최규한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2016-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IBK기업은행과 KCG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2세트, 인삼공사 알레나가 기업은행 박정아와 김희진의 블
[OSEN=고척, 지형준 기자] 18일 오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초 1사 1루에서 두산 황경태가 2루타를 날리고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평창, 백승철 기자]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강원 FC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전반 이근호에게 파울을 범한 김광석이 경고를 받고 있다. / baik@osen.co.kr
[OSEN=고척, 지형준 기자] 18일 오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초 1사 1루에서 두산 황경태가 2루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평창, 백승철 기자]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강원 FC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전반 서보민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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