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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김, "내 패션쇼에 동방신기 세우고싶다"

[OSEN=김지연 기자] 동방신기가 주연한 극장 드라마 상영 기념 팬미팅에 앙드레 김이 참석했다. 동방신기는 8월 1일 오전 10시 30분 자신들이 주연한 극장 드라마 ‘VACATION’이 상영되고 있는 연세대 대강당을 찾아 팬들과 함께 객석에서 드라마를 감상했다. 동방신기는 극장 드라마가 시작되기 전 사회를 맡은 에스엠 틴틴 소속의 신인 개그맨 우영욱과 신인배우 김종아의 소개로 무대에 올랐으며 아쉽게도 지난 7월 14일 말레이시아 콘서트 때 발목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입었던 유노윤호는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다. 무대에 오른 동방신기는 많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간단한 토크시간도 가졌다. 영웅재중은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멋있는 장면이 있다면 무엇이냐”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동네 불량배 역할을 연기했던 장면을 꼽았으며 무대에서 재연해달라는 팬들의 짓궂은 요구에 극중 한 장면을 연기하기도 해 팬들을 즐겁게 했다. 또한 8월 1일 생일을 맞은 팬에게는 현장에서 동방신기 극장 드라마 O.S.T ‘Vacation’의 친필 사인 CD를 증정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디자이너 앙드레 김과 아역배우 박지빈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앙드레 김은 사회자의 즉석 요청으로 무대에 올라 동방신기에 대해 “2004년 7월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열렸던 ‘한중 우호의 밤 콘서트’ 당시 특별 공연을 펼치는 동방신기를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중국 현지 팬들이 열광적인 환호를 보내는 장면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해외에서 한국의 대중문화를 알리고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으며 “해외에서 열릴 패션쇼에 동방신기를 모델로 초청하고 싶다”는 바람까지 덧붙였다. 동방신기의 매력을 무엇이라 생각하냐는 질문에 앙드레 김은 “맑은 영혼과 전혀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극장 드라마가 상영되는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는 드라마 관람뿐만 아니라 ‘Member Day’라는 이름으로 동방신기를 좋아하는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다. 지난 7월 30일 영웅재중, 31일 최강창민, 8월 1일 시아준수, 2일 유노윤호, 3일 믹키유천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멤버 별 깜짝 무대인사 릴레이도 이어진다. hellow082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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