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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만찬 - 이스라엘

‘지붕 위의 바이올린’의 테비에가 전하는 요리 뮤지컬 ‘지붕 위의 바이올린’의 주인공인 유대인 테비에는 가난한 우유가공업자다. 큰 꿈을 품고 있는 테비에는 전통을 지키며 지속적으로 신과 소통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물이다. ‘유대인 요리’는 테비에와 같이 중앙유럽 또는 동유럽에서 이스라엘로 건너 온 유대인들이 그들과 함께 가져온 요리를 의미한다. 심플한 스타일의 이 요리는 열악한 환경에서 시작됐지만 현재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가장 잘 알려진 요리로는 겔피테 피쉬(Gefilte fish:송어, 잉어 고기에 계란, 양파 따위를 섞어 둥글게 뭉쳐 끓인 요리)와 츌렌트 (Chulnt: 안식일에 먹는 스튜) 등이 있다. 이 요리들은 전 세계의 유대인 가정이나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었던 것으로, 오늘날 자연스럽게 이스라엘의 음식이 됐다. 이 음식은 맵지 않고, 약간 기름질 수 있지만 가정 요리와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 이스라엘인들이 추운 겨울 안식일 아침에 특히 찾는 음식이다. 미할 카스피(Michal Caspi) 주한이스라엘대사 부인이 작고 소박하지만 진정한 이스라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이스라엘 레스토랑을 소개했다. 치메스(Tzimes) 모든 종류의 동유럽 유대인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특히 츌렌트, 오리, 겔피테 피쉬, 크레팔라 등이 유명하다. 27 Maskit road(Corex building) Herzlia / 09-956-1144 바티아(Batia) 유대인 가정식을 전문으로 하는 60년 이상 된 레스토랑이다. 간 요리나 슈티첼 등을 맛볼 수 있으며, 안식일인 토요일에는 육류와 콩, 감자 등을 넣고 하루 이상 끓여 만든 유대인식 스튜인 츌렌트를 맛볼 수 있다. 35 Wolfson Street / 03-681-4545, 052-814-4474 엘리멜레크(Elimelech) 텔아비브의 플로랑탱 구역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유대인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식사 후에 이 지역 산책을 즐길 수 있다. 197 Dizengoff Street / 03-522-1335 [글 : 여행미디어 박은경 기자 eun@tourmedia.co.kr] [OSEN=생활경제팀]osenstar@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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