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이민호, “구혜선과 놀이터 첫키스신 가장 기억에 남아”

[OSEN(인천)=김국화 기자]‘꽃보다 남자’ 남자 주인공 구준표 역의 이민호가 구혜선(금잔디 역)과의 놀이터 첫 키스신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털어놨다.

이민호와 구혜선은 22일 오후 경기도 인천 중구 실미해수욕장에서 진행된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촬영 현장 공개에서 지금까지의 시간을 되짚어 보며 10회에서 방송된 금잔디-구준표 키스신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았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민호는 목소리가 많이 쉬어 있었다. 이민호는 “소리를 너무 많이 질러 목소리가 많이 상했다”고 설명했다.


이제 드라마 종영까지 4회를 남겨 두고 있는 상황에서 “홀가분 하면서도 많이 아쉽다. 몸이 힘들 때는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컨디션 좋을 때는 또 재미있게 촬영하면서 더 잘 찍고 싶다”고 말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신으로는 “잔디와 놀이터 그네에서 첫 키스신”을 꼽았다. 구준표와 금잔디가 처음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중요한 장면이었고 신경도 많이 썼던 탓에 잊을 수 없는 장면으로 꼽았다.

가장 힘들어서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는 뉴칼레도니아에서의 촬영을 꼽았다. “너무 힘들어서 성격도 너무 많이 힘들어져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드라마를 하는 두달동안 이민호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신인 배우에서 톱스타로 거듭난 것이다. 이민호는 “나 스스로는 크게 변한 게 없지만 사람들이 대하는 태도가 많이 변했다. 처음 2주 동안은 적응하는 시간도 필요했다”며 얼떨떨한 마음을 전했다.

종영을 앞두고 아쉬운 마음도 크다. “중반 이후부터는 너무 시간에 좇겨 캐릭터 분석이나 연구를 제대로 못 한 게 아쉽다. 이제는 9일 남았다. 하루하루가 소중하다”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드라마가 끝나면 “잠을 원없이 자고 싶다. 그런 다음에는 여행을 가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miru@osen.co.kr

<사진> rumi@osen.co.kr
인기기사
OSEN 포토 슬라이드

김준구의 휴먼멘토링-오늘의 띠별 운세

  • 쥐띠

    쥐띠

  • 소띠

    소띠

  • 호랑이띠

    호랑이띠

  • 토끼띠

    토끼띠

  • 용띠

    용띠

  • 뱀띠

    뱀띠

  • 말띠

    말띠

  • 양띠

    양띠

  • 원숭이띠

    원숭이띠

  • 닭띠

    닭띠

  • 개띠

    개띠

  • 돼지띠

    돼지띠

입력

    With Star

    이상민 감독, “코치후보 4~5명으로 압축...서장훈 제외” 새롭게 서울 삼성을 이끌게 될 이상민(42) 사단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삼성은...

    • [천일평의 야구장...

      SK 이만수(56) 감독의 팀 운영에 대한 논란이 최근 일어났습니다.이만수...

    • ‘첫 5경기 2승...

      “일단 첫 5경기를 통해 우리 팀이 어떤지 확인해 보겠다. 잘 되면 변화를...

    • [한국프로야구...

      포수가 심판(주심)을 골탕 먹이기 가장 좋은 방법은, 불온하게도 투수의 공을...

    새영화
    핫토픽 >

    OSEN PLUS

    LIVE 실시간 속보

    ‘체흐 이어 테리까지’ 첼시, 줄부상에 울었다

    첼시에 때 아닌 부상경계령이 발령됐다. 첼시는 2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비센테 칼데론에서 벌어진 2013-2014시즌...

    '신의 선물', 끝없는 반전과 혼란 뚫고 대단원[종영]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 14일'이 중간에 흔들렸던 스토리를 다 잡고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했다.'신의 선물'은 유괴된 딸을 살리기 위해 2주...

    ''왼발목 통증' 추신수 결장할 듯...MRI 촬영

    추신수(32, 텍사스 레인저스)가 23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전에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댈러스 모닝뉴스의 텍사스 담당 에반 그랜트 기자는...

    스포츠 핫스타

    '출루율 .434', 전준우가 돌아왔다

    3월 30일 개막전, 롯데 외야수 전준우의 이름은 선발 라인업에서 보이지 않았다. 당시 롯데 선발 중견수는 이승화, 좌익수는 김문호가 이름을 올렸다. 2011년 이후 굳건한 주전이었던 전준우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작년 시즌을 마치고 전준우는 발목 뼛조각 제거수술을 받았다. 재활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수술은 아니었지만 회복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지 않았다....

    OSEN FOCUS
    극장은 지금!

    영화계, 이번주도...

    세월호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로 예정돼 있던 각종 행사를 취소한 영화계가 이번주도 모든 행사를 취소하고 애도 분위기를 이어간다.영화 '역린',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