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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4개월만에 ‘야심만만’ 하차...대대적 개편

[OSEN=김국화 기자] 임정은이 SBS ‘야심만만 2’ 봄개편을 맞아 4개월 만에 MC직을 하차한다. ‘야심만만2’ 제작진은 6일 “오는 11일 방송부터 임정은씨를 제외한 강호동-최양락-MC몽-윤종신, 4인 남성 MC 체제로 진행된다. 임정은씨 역시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촬영 스케줄로 바빠 하차를 결심했고 봄개편을 맞아 대대적인 개편을 하면서 여자 MC 추가 투입 없이 남자 4명이 진행하는 포맷이 더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임정은은 지난 1월 19일 처음 MC로 투입된 이후 약 4개월 만에 하차한다. 봄개편을 맞아 토크 형식도 대대적으로 바뀐다. ‘요절복통 유․치․장 ’(유머가 판치는 장, 이하 유치장)이라는 부제로 기존의 ‘달려라 낭만버스’ 콘셉트를 버리고 새로운 설정을 강화해 토크 버라이어티로 야심찬 변신을 꾀한다. ‘유․치․장’은 따분하고 심심한 유치장 생활을 하는 4명의 MC가 매주 게스트들이 털어놓고 싶은 이야기를 들어준다. 예를 들어 첫방송 게스트 솔비가 ‘얼굴에 손댄 미모 탐욕죄’로 성형 수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조성모가 ‘초록의 죄’로 과거 가식적이었던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형식이다. 또 사식을 쟁취하기 위해 강호동의 ‘사식결단! 호동이는 할 수 있다?!’ 코너에서는 “강호동, 콧바람으로 휴대용 가스레인지 불끄기 도전” 등의 주제를 가지고 게임을 하게 되며 4일 방송에서 선보였던 ‘용서 못해’가 정규 코너로 자리잡게 된다. 연출을 맡고 있는 최영인 PD는 “다른 토크쇼와 차별성을 강화해야한다는 생각에 대대적인 개편을 결심했다. 시트콤 같은 상황극을 베이스로 하기 때문에 꽁트에 강한 최양락의 역할을 두드러질 것이다. 또 강호동이 토크방 1인자로서 특유의 진행능력을 발휘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확 바뀐 ‘야심만만 2’는 오는 11일 첫 방송되며 조성모, 공형진, 솔비, 예성(슈퍼주니어)가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하게 된다. miru@osen.co.kr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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