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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선언' 군, 美 유명 안무가 몬스터우와 '동반 무대'

[OSEN=이정아 기자]2007년 남성 3인조 그룹 아이더트리탑스로 가요계에 데뷔한 군(goon:김일군)이 9월 싱글 '아임 슈퍼맨(I’m superman)'을 발표하며 솔로 선언을 하고 나섰다. 군은 2003년 공개 오디션을 통해 아이더트리탑스의 멤버가 된 후 2009년 솔로 앨범 발표 전까지 약 6년 동안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며 완벽한 가수로서의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군의 이번 싱글을 위해서 미국의 유명 안무가 몬스터 우가 든든한 지원자로 나서 눈길을 끈다. 몬스터우는 힙합 댄스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흑인 댄스로 지칭되는 크럼프(Krump)를 국내에 들여온 창시자이자 전도사로 지칭되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군의 첫 번째 싱글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역할을 맡았다. 특히 몬스터 우는 멜로디 위주의 힙합곡인 '아임 슈퍼맨'에 스토리 있고 힘있는 안무를 첨가시켜 군의 가창력에 힘을 실었다. 또 가수로서 군의 재능을 높이 산 그는 "앞으로 군이 등장하는 모든 무대에 같이 동반 출연해 힘을 실어주겠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6년 동안 눈물겨운 트레이닝 기간을 통해 배웠던 모든 것을 풀어놓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내놓은 군은 "댄스와 노래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는 비와 휘성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워왔다. 이번 앨범을 통해 나만의 색깔을 마음껏 펼쳐 보이겠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이미 14일과 16일 열린 '2009 엘리트모델룩코리아선발대회' 전야제 및 본선대회에 초대가수로 초청돼 성공적인 첫 솔로 데뷔 무대를 선보인 군은 10월 중에 중국과의 대규모 프로모션을 통해 중국 진출에도 나선다. 소속사 측은 "군이 기존에 가졌던 가녀린 겨울소년의 이미지에서 양면성을 지닌 악동의 이미지로 완벽하게 트렌스폼됐다. 음원이 공개된 후 중국 쪽에서의 관심도 높은 만큼 앞으로 중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한 가수로서의 면모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happy@osen.co.kr <사진>썬앤문파트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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