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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야구협회(KBA)-한국야구위원회(KBO), 심판교류 협정서 체결


대한야구협회(KBA) 강승규 회장과 한국야구위원회(KBO) 유영구 총재는 11일 양 기구 소속 심판위원들의 교류 증진을 위한 ‘심판교류 협정서’를 체결했다.
양 기구는 협정서에 '우수심판위원 양성을 위한 심판학교 운영', '프로심판위원 선발시 KBA에서 1년 이상 활동한 경력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선발', '협회 요청시 아마추어 대회에 프로심판위원이 출장 가능' 등을 담았다.
협정서 내용에 따라 야구협회는 심판위원의 기량향상과 공명정대한 판정으로 야구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앞서 양 기구는 심판 교류의 일환으로 2009년 제1기 야구심판학교 수료자 중 10명을 금년도 대한야구협회 심판위원으로 위촉하였으며, 지난 3월 협회 심판위원으로 활동한 이용혁 심판위원을 프로심판위원으로 선발했다.
지난 3일부터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되는 제3회 KBO 총재기 전국대학야구대회 4강전(5월 12일)과 결승전(5월 13일 14:00)에는 양 기구의 활발한 심판 교류의 시작으로 협회가 주최하는 전국대회에 최초로 프로심판위원이 참가, 아마추어 심판위원과 공동으로 경기를 관장하여 최고 수준의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사진>제1기 심판학교 수료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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