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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2군리그, 매주 1회 중계 실시

[OSEN=강필주 기자]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퓨처스 2군리그 경기가 인터넷과 IPTV를 통해 처음으로 매주 한 번씩 중계 방송될 예정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터넷 스포츠 전문방송인 'iSports TV(대표 조철현)'가 KBO의 수익사업 전담자회사인 KBOP와 협약을 맺고 매주 수요일마다 1경기씩의 퓨처스리그 경기를 중계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서는 실시간으로, IPTV 스포츠 전문 채널인 SPOTV(KT QOOK TV 채널 503번, SK 브로드밴드 B tv 채널 332번, 통합 LG텔레콤 myLGtv 채널 51번)를 통해 매주 월요일 저녁 8시부터 녹화로 중계방송을 실시한다.


퓨처스리그로 명칭이 변경된 프로야구 2군 리그 경기가 인터넷과 IPTV를 통해 지속적으로 중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이번 중계방송의 실시로 퓨처스리그의 경기를 실시간 및 야구경기가 없는 월요일에도 시청할 수 있게 돼 야구팬들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퓨처스리그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페넌트레이스 600만 관중 시대를 앞둔 프로야구의 인기는 한층 더해질 전망이다.

letmeout@osen.co.kr

<사진>지난 시즌 강원도 춘천의암구장에서 열린 퓨처스 올스타전 경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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