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현대인들의 고질병 역류성식도염

현대인의 고질병이라고 불리는 ‘역류성식도염’. 특히 외식이 잦은 직장인, 영업사원의 경우, 역류성식도염은 자신과 먼 이야기가 아니다. 역류성식도염의 원인은 위장과 식도의 연결 부위인 하부식 도괄약근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위산이 식도로 올라와 생긴다. 주된 증상으로는 가슴 밑 속쓰림이 있다. 신물이 목으로 넘어오는 위산 역류 증상도 나타나고, 협심증과 유사한 흉통이 있거나 꼭 집어서 표현할 수 없는 흉통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 밖에도 상복부 통증, 트림, 구역질, 만성적인 쉰 목소리, 목 부위에 이물감이 있어 아무리 기침을 해도 가래가 떨어지지 않는 느낌 등을 호소하기도 한다.

합병증으로는 식도의 궤양, 출혈, 협착이 발생하기도 하며 국내에서는 드물지만 식도암이 발병할 수도 있다. 서양에서는 식도암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 기름진 음식 섭취와 상관이 있어 보인다. 그렇다면 이러한 역류성 식도염에 피해야할 음식과 좋은 음식을 알아 보자.

역류성 식도염의 나쁜 음식


1.기름진 음식: 튀김류, 고지방 육류는 위에 오래 머물면서 지속적으로 위산 분비를 유도함

2.자극적인 음식: 맵고 짠 음식, 질긴 음식 오렌지 주스 등은 위벽을 자극하여 위산 분비를 촉진

3.탄산 음료: 사이다,콜라 등은 가스가 형성되어 역류가 쉽게 일어 날 수 있다.

역류성 식도염의 좋은 음식

1.양파, 마늘: 기도의 염증을 가라앉혀 천식 증상을 가벼게 함

2.브로컬리, 완두콩: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 있어 목의 염증을 가라앉힌다.

3.마: 마는 자양강장에 좋고 궤양 예발에 치료에 도움을 주며 위장기능을 도와 준다.

만성염증 전문 강남 영한의원의 최승영 원장은 "양약으로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난치성 질환 중 한방치료로 빠르고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질환들이 많다. 여러 가지 이유로 치료시기를 놓쳐 질병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경우를 보면서 안타까움과 답답함을 금치 못할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라고 하였다. 난치성 질환 중 하나인 역류성 식도염의 경우 질병 진단 후 한달 정도 치료하면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치료시기를 놓쳐 평생 고통 받기도 한다

한방에서 역류성식도염은 위장의 자율신경기능 실조상태인 체기(滯氣)로 뻐근한 증상 및 소화불량이 만성화 되는 것을 말한다, 역류성식도염 초기치료 시 체기를 내리는 침 치료를 1~2회 시행하고 역류성식도염의 한약처방 1~2개월 복용으로 완치효과를 볼 수도 있다.

역류성식도염 진단 후 소화제, 제산제 양약 등 치료에 반응 없이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하는 경우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되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을 버리고 전문적인 한방치료를 받는 것 이 좋다. 역류성식도염이 2~3년 경과하면서 악화되면 치료 율은 그만큼 떨어질 수 있으며, 증상이 오래되면 식도조직이 위조직으로 변성되는 바렛(Barrett) 식도가 될 수 있는데, 식도암의 전구증상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한방의 치료원리는 단순히 증상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치유력을 높여서 스스로 병을 이기도록 하는 것이다. 그만큼 한방치료가 더 많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당연한 결과 인지도 모른다. 역류성식도염 전문 영 한의원 최승영 원장은 이와 같은 한방과 한약의 원리, 즉 전신조정, 청혈요법, 면역요법을 이용해 환자의 계통적 체질환의 뿌리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것에 쟁점을 두고 있다. 특히 건강한 젊음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인류의 소망을 담아 성심껏 치료를 하고 있는 최승영 원장은 역류성식도염, 포도막염등 만성염증을 전문으로 치료를 하고 있다.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인기기사
OSEN 포토 슬라이드

김준구의 휴먼멘토링-오늘의 띠별 운세

  • 쥐띠

    쥐띠

  • 소띠

    소띠

  • 호랑이띠

    호랑이띠

  • 토끼띠

    토끼띠

  • 용띠

    용띠

  • 뱀띠

    뱀띠

  • 말띠

    말띠

  • 양띠

    양띠

  • 원숭이띠

    원숭이띠

  • 닭띠

    닭띠

  • 개띠

    개띠

  • 돼지띠

    돼지띠

With Star

'군도' 홍일점 윤지혜, "신인? 새롭게 태어난 기분" 요즘 가장 부러운 여배우로 꼽히는 이가 있다. 배우 윤지혜다. 영화 '군도:민란의...

  • [천일평의 야구장...

    이상한 한국형 비디오 판독 규정 때문에 심판의 오심이 그대로 인정되는 사태가...

  • '30초룰 무용론?'...

    비디오 판독으로 판정을 번복하는 심판 합의판정제가 후반기 시작과 함께...

  • [박승현의 ML통신]...

    23일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새영화
핫토픽 >

OSEN PLUS

LIVE 실시간 속보

'명량', 이틀만에 100만 돌파..역대 최단 속도

영화 '명량'(김한민 감독)이 개봉 이틀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명량'은 31일 오후 1시 30분, 100만 관객을...

류현진 등판 하루 연기, 8월 3일 와다와 '한일전'

LA 다저스 류현진의 선발 등판 일정이 하루 밀렸다.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의 선발 등판 일정을 조정, 8월 3일 시카고...

'실종' 호나우디뉴 노리는 QPR, 깜짝 이적 가능?

퀸스파크 레인저스(QPR)가 '외계인' 호나우디뉴(34)를 영입하고자 한다는 보도가 나왔다.영국 일간지 익스프레스는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스포츠 핫스타

제라드, 리버풀과 재계약? 아니면 람파드처럼?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서 은퇴를 선언한 스티븐 제라드(34)가 소속팀 리버풀과의 재계약 문제에 대해 언급, 관심을 모았다. 31일(한국시간) 영국 '미러'에 따르면 제라드는 첼시에서 활약하다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뉴욕시티FC로 이적한 프랭크 람파드(36)의 사례를 따를 수도 있다는 점을 애써 부정하지 않았다. 제라드는 프랑크의 예를 들며 "언젠가 내게도 일어날...

OSEN FOCUS
극장은 지금!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표...

배우 송혜교가 처음으로 엄마 연기에 도전한다. 송혜교 표 모성애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송혜교는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