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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이거나 '보이'거나, 아이돌 '파워' 승부



[OSEN=이정아 기자]보기만 해도 에너지가 넘치는 '파워'로 승부를 하라.

요즘 아이돌을 보면 걸그룹이고 보이그룹이고 파워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을 볼 수 있다. 보이그룹은 물론이고 걸그룹도 마찬가지다. 걸그룹이라고 해서 귀엽고 깜찍함으로 승부하기 보다 남성 그룹 못잖은, 오히려 남성그룹을 능가하는 카리스마와 퍼포먼스로 무장하고 무대를 압도한다.

최근 새 앨범을 발표한 제국의아이들은 타이틀곡 '이별드립'으로 노래가 시작하면서부터 끝날 때까지 단 한쉬도 쉬지 않고 안무를 소화한다. 레이서 콘셉트로 돌아온 이들은 "모든 안무가 격하지만 이번 '이별드립'은 그 정점인 것 같다. 한시도 숨을 돌릴 틈이 없다. 무대가 끝나고 나면 땀으로 목욕을 할 정도다"라며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소비되는지 설명 했다.

10대의 2PM이라고 불리는 신인 그룹 틴탑도 마찬가지다. 틴탑은 데뷔곡 '박수'를 통해 절도 있는 군무를 선보이고 있다. 소년들이 내뿜는 에너지에 보는 이들은 감탄을 금치 못한다.

걸그룹도 예외가 아니다. '아이 마이 미 마인'이라는 후속곡으로 활동하고 있는 포미닛은 '허'에 이어 걸그룹의 카리스마를 한껏 발산하고 있다. 멤버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퍼포먼스는 걸그룹이 보여줄 수 있는 걸그룹만의 카리스마를 갖고 있다.

최근 데뷔한 미쓰에이 역시 '배드 걸 굿 걸'로 유연함과 힘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미쓰에이는 자신들만의 차별점으로 힘이 넘치는 춤을 꼽은 바 있다. 이들은 "남자 같은, 아니 남자 보다 더 파워풀한 춤을 추겠다"며 출사표를 던진 바있다. 그 각오는 적중을 해 미쓰에이는 각종 음악 차트에서 승승장구를 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귀엽고 깜찍해 보이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요즘같은 계절에 아이돌의 경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멋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이 같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밤낮 없이 연습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워가 넘치는 아이돌 그룹들의 지칠 줄 모르는 질주를 보며 그 넘치는 에너지에 조금이나마 더위를 달래는 요즘이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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