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김장훈, 소시 태연에 기습포옹 깜짝.."주책이다"

[OSEN=최나영 기자] 가수 김장훈이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을 기습 포옹하는 색다른 이벤트를 펼쳐보였다.

김장훈은 20일 오후 7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탁재훈, 신동엽, 소녀시대 유리의 공동 MC로 열린 제 2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최고앨범상을 수상한 싸이의 무대에 함께 등장, 객석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김장훈은 '난 남자다'를 부르던 중 갑자기 객석으로 내려와 앞에서 일어나 열렬히 호응을 보내던 소녀시대에게 다가갔다. 그러더니 갑자기 태연의 손을 잡다 머리를 감싸고, 이내 포옹을 해 태연을 깜짝 놀라게했다.


관객들이 소리를 지르자 김장훈은 "시끄러워"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보고 있던 싸이는 "주책이다"라고 김장훈을 비난(?)해 다시금 웃음을 선사했다.

김장훈은 태연을 꼭 끌어안은 채 노래를 계속 부르며 "시상식이니 괜찮다"라고 말했고, 이에 태연은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2010년 가요계를 이끌어온 주역들이 대상 및 본상, 신인상과 R&B, 힙합, 트로트 등 장르별 수상 여부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nyc@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OSEN 포토 슬라이드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0/150
입력

    With Star

    이진욱 "'나인' 끝나니 오랜 연인과 헤어진 기분" 꺼져가는 향의 연기와 함께 치열하게 살았던 박선우는 가고 그 자리에 ‘배우’...

    • ‘크레이지 모드’...

      잘 나가는 선수에게도 고민은 있다. 자신의 성적에 항상 만족하지 못하는...

    • [김재박의...

      아무리 대선수라해도 슬럼프는 한 시즌에 몇 번씩은 찾아오기 마련이다....

    • [김나라의 그레이...

      두산 베어스의 유희관(27)이 깜짝 선발은 물론 불펜 투수로도 연일 좋은...

    김준구의 휴먼멘토링-오늘의 띠별 운세
    • 쥐띠

      쥐띠

    • 소띠

      소띠

    • 호랑이띠

      호랑이띠

    • 토끼띠

      토끼띠

    • 용띠

      용띠

    • 뱀띠

      뱀띠

    • 말띠

      말띠

    • 양띠

      양띠

    • 원숭이띠

      원숭이띠

    • 닭띠

      닭띠

    • 개띠

      개띠

    • 돼지띠

      돼지띠

    기와시마의 커피헌팅
    무카페인 커피 마스카로코페아를 아시나요?
    새영화
    핫토픽 >

    OSEN PLUS

    LIVE 실시간 속보

    손호영, 숨진 연인 장례절차 마지막까지.."본인 의지"

    숨진 A씨의 장례식에 참석한 가수 손호영이 오늘(23일) 오후 예정된 발인까지, 유족들과 동행한다. 손호영은 이날 서울의료원에 마련된 빈소를 떠나 장지까지...

    류현진, 밀워키전 7⅓이닝 2실점 QS+ '시즌 5승'

    류현진(26)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개인 최다 투구이닝을 던지며 5승째를 수확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10경기 만에 5승으로 쾌속질주를 이어갔다. 류현진은...

    [프로야구 종합] 두산, 극적 끝내기로 연패탈출…KIA 2000승

    두산 베어스가 4일 휴식 전 마지막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결국 웃었다.두산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스포츠 핫스타

    김응룡 감독이 말하는 한화 체질강화론

    김응룡 한화 감독은 승부사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다. 이유는 분명하다. 해태에서 18년, 삼성에서 4년동안 10번의 우승을 일구었다. 그럼에도 그는  스스로 "나는 복장(福將)이다"라고 몸을 낮춘다. 한화가 부진하지만 통산 1488승을 따낸 그의 능력을 폄훼하기는 어렵다.  그의 구슬을 꿰는 실력은 분명하다. 무엇보다 팀의 체질을...

    OSEN FOCUS
    극장은 지금!

    칸 진출 못한 韓영화, 하지만...

    비록 작품이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지는 못했지만 해외 바이어들 사이에서 한국영화의 위상은 여전했다.제66회 칸 국제영화제가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