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재중,'카리스마 눈빛'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26 20: 53

그룹 JYJ(재중, 유천, 준수)가 26일 오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제10차 아시아-태평양 에이즈대회(ICAAP10)에서 한국인 최초로 UN산하 에이즈 전담 기구인 UNAIDS 아시아-태평양지역 친선대사로 임명됐다.
 
UNAIDS 친선대사에는 JYJ 외에도 모로코의 '스테파니'공주와 헐리웃 배우 '나오미 왓츠'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사들이 위촉돼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JYJ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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