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자축하는 SK 선수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09.30 21: 37

[OSEN=인천 ,백승철 인턴기자] 3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경기 종료후 SK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K는 오늘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최정의 맹활약과 철벽 마운드를 앞세워 2-0으로 신승했다. 이로써 SK는 시즌 68승(57패3무)째를 거두며 2위 등극의 희망을 이어갔다. 삼성은 시즌 48패(77승3무)째를 기록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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