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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이 오다기리와 밤새 마셨다는 그 술..

[OSEN=황미현 기자] 영화 '마이웨이'를 이끌어가는 세 남자 강제규 감독, 주연배우 장동건, 오다기리조가 부산 해운대 앞에서 만났다. 장동건은 9일 오후 7시 30분 부산 해운대 BIFF 빌리지 야외무대서 영화 '마이웨이'의 '세 남자에게 듣다' 오픈 토크 자리서 "강제규 감독, 오다기리 조와 밤새 술을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간 부산 국제 영화제에 오래 머물러 있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4일동안 머무르고 있다. 개막식이 끝난 후 감독과 오다기리조와 함께 포장마차에 가서 소맥을 먹었다"고 전했다. 더불어 "나는 술을 한 잔만 먹어도 얼굴이 붉어진다. 나쁜 점은 창피하다는 것이고 좋은 점은 먹고 싶지 않을 때 많이 먹은 척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적당히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강제규 감독의 7년 만의 복귀작이라는 것 외에도 한중일 대표 배우들의 만남, 칸 영화제에서 개최한 제작보고회에서의 뜨거운 반응 등 ‘마이웨이’는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이다. 적으로 만난 조선과 일본의 두 청년이 2차 세계대전의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서로의 희망이 되어가는 과정을 거대한 스케일로 담아낸 ‘마이웨이’는 12월 중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goodh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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