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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영 "내가 이자리에 있는 것이 기적이다" 연기 소감




[OSEN=박미경 인턴기자] MBC 서바이벌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이하 위탄)’ 출신 가수 손진영이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빛과 그림자’를 통해 배우로서 첫발을 내딛는 소감을 전했다.

손진영은 24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 7층 셀레나홀에서 열린 ‘빛과 그림자’ 제작발표회에서 “목숨을 건다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손진영은 “인사 드리게 돼서 매우 기쁘다. ‘위탄’에 임했던 마음처럼 모든 것을 건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내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이 기적인 것 같다. 현실 속에 있는 것이 아닌 것 같다. 감독님, 선배님들 등을 뵐 때마다 ‘내가 어떻게 여기 있을까’ 생각한다. 매우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정말 다들 축복 받으시길 바란다. 모든 것이 감사하다”며 진심을 담은 감사 인사를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빛과 그림자’는 2006년 ‘주몽’으로 50%를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한 최완규 작가와 이주환 감독이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TV가 보급되기 전 극장을 중심으로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던 시절 충무로 영화 제작 현장과 전국을 떠돌며 리사이틀을 하던 쇼단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한 인간의 사랑과 야망을 통해 인생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드라마다. 오는 28일 오후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lucky@osen.co.kr
<사진>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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