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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PD "김철연은 이미 2차 결선서 탈락" 논란 일축


[OSEN=장창환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K팝스타)' 측이 참가자 김철연과 관련해 불거진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K팝스타'의 연출을 담당하고 있는 박성훈 PD는 15일 오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김철연은 이미 본선 2차에서 떨어졌다"며 "발전된 모습이 없었기 때문에 탈락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연은 지난 7월 방송된 Mnet '2NE1 TV'에서 YG 소속 그룹 2NE1 산다라박의 기타 스승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를 두고 몇몇 매체와 일부 네티즌들은 "산다라박과의 인연 때문에 YG 사장 양현석의 특혜를 받아 합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를 두고 'K팝스타' 관계자는 "참가자였던 김철연은 양현석 대표와 아는 사이가 아니었다"며 "녹화 전 양 대표가 김철연의 프로필에 적힌 'YG 소속 가수 기타 트레이닝을 시킨 경험'을 보고 놀라서 누구를 가르쳤느냐고 묻기도 했었다"고 전했다.

이어 "김철연이 산다라박에게 개인지도를 했을뿐, YG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며 "'K팝스타'는 어떤 경험이 있든 현재 기획사 소속 연습생만 아니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열린 프로그램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철연은 지난 4일 방송된 'K팝스타'에서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 무대를 선보여 본선 2라운드에 진출했다.

pont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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