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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정경, 오케스트라 '정경 아리랑' 디지털 싱글 발매





[OSEN=강희수 기자] 고전 클래식 장르인 성악이 우리나라 민요, 아리랑과 특별한 만남을 이뤄 화제다. 디지털 싱글이라는 현대 매체로 성악과 오케스트라가 만난 우리 민요 ‘아리랑’이 출시 됐다.

이런 신선한 도전을 준비한 성악가 바리톤 정경(www.barjung.com)은 공연 예술학박사 출신으로, 이탈리아 시립음악원에서 오페라 최고연주자과정과 전문연출가과정을 동시에 졸업했다. 이탈리아 베르바니아 국제 음악 콩쿠르, 한국-미국 전국 음악 콩쿠르 1위 등 국내외 10개의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한 바 있다.

정경은 오페라와 콘서트 등 연간 100회에 가까운 초청 공연을 소화할 만큼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전 오페라와 현대의 극인 드라마를 합친 '오페라마(OPERAMA)'와 한국 신무용과 민요, 가곡과 성악을 융합하여 제작된 '우리춤과 노래의 정경'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크로스오버 공연 예술작품을 연구하고, 연출하고 노래하고 있다.

평소에 클래식의 대중화와 한국 문화의 세계화를 꿈꾸던 그는 "이번 앨범 작업을 통해 클래식이 딱딱하지 않은 음악 장르로 인정받고 우리 문화의 깊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또한 지난 14일 한국정신대대책위원회가 주최하는 제 1,000차 수요집회에서 아리랑을 부르기도 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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