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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메이커, 8일 활동 마감.."포미닛과 비스트로 컴백"



[OSEN=이혜린 기자] 현아와 현승으로 이뤄진 혼성 듀엣 트러블메이커가 오는 8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활동을 마감한다.

지난해 12월1일 미니앨범 '트러블메이커'를 발매하고 농염한 무대 연출로 큰 화제를 불러모은 트러블메이커는 한달 여의 활동을 마치고 각자 포미닛과 비스트로 돌아간다.

트러블메이커의 한 관계자는 5일 OSEN에 "오늘 엠넷 '엠카운트다운'과 JTBC '뮤직온탑'을 시작으로 SBS '인기가요'까지 이번주 음악프로그램을 소화한 후 트러블메이커의 공식 활동은 마감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아는 이달 말 포미닛으로 컴백해 신곡을 발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현승은 오는 2월에 개최되는 비스트의 서울 공연을 비롯해 월드투어 준비에 돌입한다. 또 월드투어에 앞서 발표할 신곡도 준비할 예정이다.

트러블메이커는 각기 다른 그룹의 남녀 멤버가 유닛을 결성해,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며 누가 더 많은 이성을 유혹하는지 배틀을 벌이는 내용으로 활동을 해왔다. 일부 과감한 스킨십 안무가 큰 화제가 돼서 수위를 조절하기도 했으며, 독특한 휘파람 소리로 시작하는 음원은 지난 한달 내내 음원차트 1~2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 곡은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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