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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가족’ 시청률 0%대로 뚝 ‘성적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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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JTBC 개국특집 수목미니시리즈 ‘발효가족’(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시청률이 뚝 떨어졌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발효가족’ 10회분은 전국기준 시청률 0.779%를 기록했다. 이는 9회분이 기록한 1.076%에 비해 0.297%P 하락한 수치다.

‘발효가족’ 시청률은 최근 몇 회 동안 힘을 못쓰고 있다. 종합편성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은 우태복(유연수)이 살인용의자로 지목되었던 사건의 피해자와 살인 동기 등이 밝혀지며 호태(송일국)의 잃어버린 과거를 찾을 수 있을지 기대를 갖게 했다.

한편 같은 시간에 첫 방송된 채널A ‘총각네 야채가게’는 0.3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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