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보람, 인형같이 깜찍한 모습 공개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2.02.02 15: 43

[OSEN=박미경 인턴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보람이 인형 같이 깜찍한 미모를 뽐냈다.
보람은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앞머리 띡”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람은 어깨 밑까지 내려오는 생머리에 짧은 일자 앞머리를 해서 귀여운 느낌을 풍겼다. 또한 파란색 트레이닝복 상의에 짧은 핫팬츠와 검정 스타킹을 신어 날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주머니에 넣어서 데리고 다니고 싶다”, “완전 소중하고 귀여운 보람이다”, “앞머리 자르니 더 어려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SBS ‘인가가요’에서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한 후, 지난 1일 독거노인 봉사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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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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