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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이동욱, 전화와서 함께 야식 먹는 중" 친분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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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미경 인턴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배우 이동욱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정준하는 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이동욱님 모처럼 내일 촬영 쉰다고 전화 와서 이 시간 맥주 흡입 중. 고기와. 너 내일 원망한다, 분명! 일어나서 거울보고”라며 “불러놓고 카톡(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카카오톡의 준말)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욱이 청바지, 패딩 점퍼를 입는 등 편안한 차림을 하고, 식사 중 핸드폰 문자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이동욱 사진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 지는 느낌. 훈훈하다”, “두 사람의 오랜 우정이 부럽다”, “동네에 그냥 놀러 나온 차림인데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욱은 KBS 2TV 수목극 ‘난폭한 로맨스’에서 박무열 역으로 출연 중이다.

lucky@osen.co.kr

<사진>정준하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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