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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유례없는 타이틀 6곡 과연 가능할까



[OSEN=이혜린 기자] 6곡의 타이틀곡이 과연 가능할까?

그룹 빅뱅이 사상 초유의 6곡 타이틀곡 프로모션을 선언, 과연 6곡이 타이틀곡으로 동등한 활동이 진행 가능할 것인지 궁금증을 낳고 있다. 전곡 타이틀곡이라는 전략을 대체 어떤 식으로 실현시킬 것인지 가요관계자들의 시선도 뜨겁다.  

흔히 타이틀곡이 여러 곡인 것은 가수가 후보를 몇 가지 제시한 후 대중이 한 곡을 고르는 구도에 가까웠다. 기존 더블 타이틀, 트리플 타이틀 활동도 결국엔 대중의 지지가 한 곡에 몰리면서 사실상 원 타이틀곡 구도로 흘러갈 수밖에 없기 때문.

빅뱅은 최대한 6곡을 모두 타이틀곡이라는 표현에 걸맞게 선보이기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양질의 뮤직비디오를 다수 찍어 각 곡의 매력을 시각적으로도 보여주는 것은 물론이고, 이후 한 두곡에 편중될 수 밖에 없는 방송 프로모션의 한계를 극복할만한 방안도 강구해뒀다. 

멤버들의 준비도 끝났다. 노래마다 퍼포먼스, 의상은 물론이고 멤버들의 이미지 등 전체 콘셉트도 크게 다르게 준비가 다 된 상태. 단순히 중점이 되는 한 곡에 다른 다섯 곡의 '옵션'을 내거는 것이 아니라, 각 곡을 온전히 완성하겠다는 것.

YG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쉽지 않은 프로모션이지만, 빅뱅의 다양한 스타일의 곡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귀띔했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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