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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바로-공찬, 동물 잠옷 입고 서울 거리 활보..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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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미경 인턴기자] 아이돌그룹 B1A4(비원에이포) 멤버 바로와 공찬이 동물캐릭터 잠옷을 입고 서울 시내를 활보했다.

바로와 공찬은 엠넷 ‘B1A4의 깨알 플레이어(이하 깨플)’ 사전녹화에서 ‘12주 동안 SNS 200만 명 팔로워를 만들어라’는 미션 수행을 위해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했다.

이날 두 사람은 서울 홍보 UCC를 제작하기로 결정, 다람쥐와 호랑이 캐릭터 잠옷을 입고 서울 시내 10여 곳을 돌며 UCC를 찍었다.

촬영 중 이들은 지나가는 시민들과 함께 B1A4가 자체 제작한 ‘다람쥐 공주’ 송을 부르며 함께 춤을 췄다.

또한 바로와 공찬은 전통 의상 소품이 갖춰진 스티커 사진 가게에서 임금과 왕비 옷을 골라 입고 MBC 수목극 ‘해를 품은 달’을 패러디 하기도 했다.
 
한편 B1A4의 SNS 200만 명 팔로워 만들기 홍보 총력전은 2일 오후 5시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B1A4의 깨알 플레이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cky@osen.co.kr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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