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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측 “대본은 없다..관심 감사” 공식 입장





[OSEN=표재민 기자] MBC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이 대본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12일 오후 ‘우리 결혼했어요’ 한 제작진은 OSEN에 “인도네시아 촬영 당시에 한 연기자가 코코넛을 먹으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을 했다”면서 “그런데 막상 촬영이 들어가자 팬들이 몰렸다. 정신이 없어서 연기자가 잊어버릴까봐 작가가 스케치북에 ‘코코넛 사먹자’고 적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대본이 없기 때문에 그런 소소한 것들을 스케치북에 적은 것”이라면서 “만약에 대본이 있다면 굳이 스케치북으로 촬영 중간에 알릴 필요가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또 이 관계자는 “이런 대본 존재 논란조차도 프로그램에 대한 하나의 관심이기 때문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12일 오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인도네시아로 여행을 떠난 이장우와 은정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불거졌다. 사진에서 작가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코코넛을 사먹자’라고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있어 네티즌 사이에서 대본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이 일자 은정은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코코넛은 그 나라에서 자연산인 유명한 음료고 자랑거리니까요. 노출이 됐음 좋겠다 싶어서 준비해주신 거 같아요. 스케치북에 써서 보여주실 때는 3번도 채 안될 때가 많아요. 틀은 정해져있지만 대본은 없고 ‘오늘은 이거 하고 놀거야’라고만 항상 던져주시고 아무것도 없답니다”고 직접 해명했다.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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