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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여자 맞아? 격투 액션 7시간 ‘끝장’





[OSEN=표재민 기자] 배우 하지원이 액션 연기만 7시간을 하며 뛰어난 체력을 자랑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에서 북한 장교 김항아 역을 맡은 하지원은 지난 10일 경기도 포천 대진대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상대방을 제압하는 절도 액션을 했다. 극중 다친 동료를 대신해 자유격투격술대회에 나간 하지원은 능수능란한 몸놀림과 화끈한 발차기로 상대방을 가뿐히 쓰러뜨릴 예정.
 
하지원은 그동안 틈틈이 해왔던 체력 훈련과 남다른 운동 신경으로 남자들도 어렵다는 격투 기술을 실감나게 그려냈다. 또 하지원은 대역도 거부한 채 위험한 액션연기에 도전했다.

이 격투장면은 6~7시간 동안 쉼 없이 촬영이 진행됐지만 하지원은 걱정하는 스태프에게 괜찮다는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하지원은 여자배우로서는 하기 힘든 어려운 액션신도 주저하지 않고 온 몸을 던지며 촬영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며 “그 어떤 작품보다 의욕적으로 연기를 펼쳐내고 있는 하지원의 남다른 변신을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더킹 투하츠’는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라는 독특한 가상 설정 아래, 우여곡절 끝에 사랑에 빠지게 된 북한 특수부대 교관 김항아와 천방지축 안하무인 남한 왕자 이재하(이승기 분)가 사랑을 완성하는 이야기다. 21일 첫 방송.

jmpyo@osen.co.kr

<사진> 김종학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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