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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송지선 아나, SNS 방치 악플논란


[OSEN=김나연 인턴기자] 고(故) 송지선 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의 트위터와 미니홈피가 방치되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4일 한 종합편성채널 보도에서 故 송지선 아나운서의 미니홈피가 그대로 방치돼있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논란이 시작된 것.
특히 온갖 무성한 루머와 악성 댓글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그녀이기에 이번 논란이 더욱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방송에 따르면 이미 유가족이 미니홈피 관리 업체에 계정 삭제를 요구했으나 이에 해당 포털은 “6개월 뒤에 자동으로 삭제된다”고 답변, 그러나 계정은 아직 없어지지 않고 있는 상태다.
한편 고(故) 송지선 아나운서는 프로야구 선수 임태훈와의 스캔들로 힘들어 하다가 지난 해 5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nayoun@osen.co.kr
<사진> 송지선 미니홈피,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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