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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섹시노출' vs 씨스타 볼륨뒤태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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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경민 인턴기자] 4월 가요계에 걸그룹 포미닛과 시스타의 '섹시 돌풍'이 불어 닥친다.

걸그룹 포미닛과 씨스타는 각각 오는 9일, 12일 컴백, '섹시 카리스마'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그 중 대결을 앞두고 앞다퉈 공개된 포미닛의 각선미와 씨스타의 '볼륨 뒤태'가 팽팽히 맞서는 광경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포미닛은 새 미니음반 '볼륨업'의 발매를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메인 재킷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포미닛은 뱀파이어 콘셉트로, 금방이라도 누군가를 홀릴 듯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허벅지의 위까지 드러난 파격적인 다리 노출은 소녀의 티를 벗고 완연한 숙녀로 변신한 포미닛을 적극 표현하고 있다. 이어 여신을 연상시키는 순백의 의상을 입었지만 정신을 쏙 빼놓는 각선미와 어디선가 뿜어져 나오는 암흑 같은 카리스마는 보는 이들을 마성의 매력에 휩싸이게 한다. 

씨스타 또한 세련된 섹시미를 들고 돌아온다. 씨스타는 지난 5일 오전 팜므파탈의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포미닛과는 다르게 올 블랙 의상을 입고 있는 씨스타는 짙은 빨간색의 배경과 입술로 도발적인 섹시미를 강렬하게 전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진 씨스타 멤버 효린의 사진도 압권이다. 사진 속 효린은 누드톤의 미니드레스를 입고 클럽의 바에 몸을 기대고 서 있다. 효린은 보정이 따로 필요 없는 호리병 같은 완벽한 뒤태를 과시하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jumping@osen.co.kr
<사진>포미닛-큐브엔터테인먼트, 씨스타-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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