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광고 블루칩! 치킨부터 자동차까지..'5개'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2.04.19 08: 55

인기 걸그룹 씨스타가 광고 시장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최근 신곡 '나 혼자'로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화려하게 컴백한 가운데, 광고계의 끊임없는 러브콜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
19일 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씨스타는 '쏠라씨', '페리카나', '클라이드앤', '플라스틱아일랜드',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터보' 등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다. 치킨과 자동차 광고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씨스타의 소속사 관계자는 "신곡 '나 혼자'가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면서, 광고계의 러브콜이 더욱 쇄도하고 있다. 많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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