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정일우와 핑크빛 모드? 제대로 '안구정화'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5.08 08: 49

인기 걸그룹 씨스타와  배우 정일우의 핑크빛 넘치는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씨스타와 정일우는 최근 엔프라니의 뷰티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의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현장 사진 속 씨스타와 정일우는 달달한 핑크빛 모드를 풍기며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씨스타는 특유의 섹시 카리스마를 벗고 사랑스러운 요정 콘셉트로 변신해 남성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제대로 안구정화", "정일우 계탔네", "무보정인데도 우월하다", "씨스타 요정 포스 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는 신곡 '나혼자'로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의 최정상을 싹쓸이 하며 승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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