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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나도 볼래!" 토요일 밤 홍대가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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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영진 기자] 그룹 인피니트의 등장에 서울 홍대 앞 거리가 마비됐다.

인피니트는 19일 오후 홍대 근처에서 KBS 2TV '생생 정보통'의 사전 녹화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약 20분에 걸쳐 촬영을 가졌으나 많은 인파가 운집해 예상보다 빨리 현장을 떠나야 했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현장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되면서 당시의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현장에는 인피니트를 가까이에서 만나기 원하는 약 500명~600명에 이르는 팬들이 모여 혼잡한 상황이 이어졌다. 하지만 인피니트는 시종 밝은 표정을 유지하며 촬영에 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인피니트는 지난 15일 세번째 미니앨범 '인피니타이즈'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추격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plokm02@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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