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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베닛, 프리미엄 뷰티위크 '최대 63%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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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준범 기자] 프라이빗 쇼핑클럽 클럽베닛이 21일부터 25일까지 ‘뷰티위크’를 진행한다.

‘뷰티위크’는 매일 새로운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를 최소 10%에서 최대 63% 할인가에 선보이는 특별기간이다.

21일은 샤넬의 스킨케어와 색조 제품들을 10%에서 21%까지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동시에 비비크림 8종을 비롯한 한 스킨 제품들도 20% 할인가에 판매된다. 이어 22일은 수분 관리 제품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비오템의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들을 최대 37% 할인가에 소개하며, 수분아의 워터드롭 수분크림과 각종 모델링 팩을 45%에서 63% 할인가에 판매한다.

또한 23일은 미백 기능성을 인정받은 시세이도의 화이트 루센트 브라이트닝 라인 제품들을 최대 24% 할인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24일은 옴므 기획전이 준비되어 있어 남성들이 즐겨 찾는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들을 한번에 구매할 수 있다. 비오템과 랩시리즈, 클리니크와 클라란스의 스킨케어 제품들과 디올 향수를 최대 24%까지 할인된 가격에 소개한다.

뷰티위크 마지막날인 25일은 겔랑의 베스트셀러인 메테오리트 컴팩트를 포함한 겔랑 제품들을 최대 40% 할인가에 판매한다.

클럽베닛 정지웅 대표는 “클럽베닛의 첫번째 ‘뷰티위크’에서는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중에서도 이미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스테디셀러만을 엄선해 선보일 예정”이라며 “샤넬, 겔랑 등 여성 고객들이 선망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해 남성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브랜드까지 다양한 제품을 준비했으므로, 고객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junbeom@osen.co.kr
<사진>클럽베닛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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