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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이 언니는 왜 안 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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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윤가이 기자] 배우 최강희가 매력이 듬뿍 담긴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개성 있는 연기와 톡톡 튀는 패션센스로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꼽히는 배우 최강희가 패션 매거진 '쎄씨' 6월호를 통해 빗속에서도 빛나는 레인부츠룩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5월 초 방콕에서 촬영을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최강희는 봄비나 여름 장마철에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아이템인 레인부츠를 일상복과 세련되게 믹스 매치한 신선한 감각의 스타일을 제시했다.

상큼한 그린원피스에 네이비 롱 레인부츠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소녀의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비즈 미니 원피스와 그레이 레인부츠를 매치한 룩으로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뿐만 아니라 최강희는 촬영현장에서 특유의 상큼함과 자유로운 포즈로 화보의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모든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컬러풀한 의상이 너무나 잘 어울려요”, “최강희 완전 극세사 다리! 예쁘다~”, “매력이 철철 강짱!”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최강희의 팔색조 매력이 담긴 화보는 '쎄씨' 6월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강희는 차기작 검토와 함께 KBS 2FM ‘야간비행’ 진행자로서 청취자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issue@osen.co.kr
<사진> 쎄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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