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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진정한 베이글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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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경민 기자] 배우 강예빈이 청순한 외모에 반전되는 볼륨 있는 몸매를 선보였다.

강예빈은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액션걸 'UFC 인사이드' 예빈이에요. 빨리 한국에서 경기가 열려서 라운드 걸 해보고 싶어요. 전 ufc가 좋아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검은색 끈 민소매의 위에 속이 비치는 디자인의 민소매 니트를 입고 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청순미를 과시했다. 반면 S라인의 볼륨 있는 몸매를 뽐내 청순한 얼굴에 섹시함을 더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진짜 '베이글녀' 대표 배우", "라운드 걸도 하나요? 기대되네", "얼굴도 예쁜데 몸매까지 좋다니..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케이블채널 슈퍼액션 'UFC 인사이드'는 오는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jumping@osen.co.kr
<사진>강예빈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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