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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수목극...‘각시탈’·‘유령’ ↓ ‘아이두’ ↑



[OSEN=표재민 기자] 자존심을 걸고 동시에 첫 방송을 한 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면서 좀처럼 시청률 예측을 하기 힘든 상황이 됐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수목드라마 중 KBS 2TV ‘각시탈’ 5회는 전국 기준 14.5%를 기록하며 5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

SBS ‘유령’이 10.6%로 MBC ‘아이두 아이두’(10%)를 0.6%포인트라는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며 2위를 했다.

지난 6일 방송된 3회에서 ‘유령’이 ‘아이두 아이두’를 제치고 2위 자리에 오른 이후 1위 ‘각시탈’, 2위 ‘유령’, 3위 ‘각시탈’ 순위는 변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 순위에 있어서 변동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지난 7일 방송된 4회에서 9%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꼴찌 ‘아이두 아이두’는 ‘각시탈’과 ‘유령’이 모두 시청률이 떨어지는 사이 혼자 1%포인트 상승했다. ‘각시탈’은 4회에서 15.6%, ‘유령’은 11.8%를 기록, 각각 5회에서 1.1%포인트, 1.2%포인트 하락했다.

이처럼 꼴찌 ‘아이두 아이두’가 혼자 시청률이 상승하면서 지난 달 30일 일제히 첫 방송을 한 수목드라마 판도가 다시 한번 요동을 칠 전조를 보이고 있다.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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