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이돌 박규리, 19금 영화 러브콜 받았다?

  • 이메일
  • 트위터
  • 페이스북
  • 페이스북


[OSEN=표재민 기자] 카라 박규리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출연 제의를 받았다?

최근 진행된 MBC 시트콤 ‘무작정 패밀리’ 녹화는 극중 인기 가수인 박규리가 영화 출연 제의를 받고 고민하는 모습을 담았다.

박규리는 ‘무작정 패밀리’에서 이한위와 안문숙의 딸이자 한류스타다. 가족들은 박규리의 영화 출연 소식에 기뻐하지만 이내 파격적인 노출이 있는 ‘19금 영화’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혼란에 빠졌다.

엄마 안문숙은 딸의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출연을 반대할 예정. 이에 따라 박규리와 안문숙의 대립이 펼쳐지게 된다.

한편 ‘무작정 패밀리’는 가족이라는 콘셉트 하에 즉석 상황극을 펼치는 시트콤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영된다. 박규리의 영화 출연을 두고 갈등을 벌이는 내용은 오는 24일에 전파를 탄다.

jmpyo@osen.co.kr

OSEN 포토 슬라이드
슬라이드 이전 슬라이드 다음

OSEN 포토 샷!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