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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속 보일라' 목욕탕 인사 '재치'

[OSEN=이대선 기자] 인기 걸그룹 씨스타가 한 행사장에서 재밌는 장면을 연출했다. 양 어깨를 그대로 드러낸 흰색 미니 드레스로 한껏 멋을 낸 멤버들은 포토존에서 혹시 가슴골이 드러날까 한 손으로 가린 채 고개를 숙여 인사하며 미소를 지었던 것.

씨스타는 2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2012 Mnet 20's Choice' (이하 20's 초이스) 행사에 참석, 멤버들의 늘씬한 각선미를 시원하게 드러내는 드레스 패션으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시상 부문은 매년 그해 트렌드에 따라 결정되며 올해는 남녀 드라마·무비 스타, 트렌디·온라인 뮤직, 글로벌 스타 등 20개다.


각 부문 후보는 매거진 에디터, 기자, 음악PD, 대중문화평론가 등으로 구성된 트렌드 리드 집단과 20대 설문 조사를 통해 확정됐다.

27일까지 진행된 인터넷 투표 50%에 외부 리서치 조사 기관을 통한 설문조사 30%와 전문가 집단 20% 점수가 합산돼 각 부문별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올해는 '새로운 것을 찾아 도전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라'는 슬로건으로 더욱 화끈하고 스페셜해진 썸머 파티로 진행됐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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