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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8일 인천전서 故 정민형 추모행사



[OSEN=허종호 기자] 부산 아이파크 선수들과 홈 팬들이 최근 생을 마감한 미드필더 故 정민형(25)의 죽음을 애도한다.

부산은 오는 8일 오후 7시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20라운드 홈 경기에 고인이 된 정민형을 애도하기 위해 전 선수들이 근조 리본을 유니폼에 달고 경기를 가진다.

부산은 기존에 예정되어 있던 8일 홈 경기 이벤트 일체를 보류하고, 이날 경기에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했다. 경기 전 전광판에는 3년 동안 부산에서 활약한 정민형을 추모하는 영상을 상영하고 경기 직전에는 원정팀인 인천의 협조를 얻어 전 선수들이 고인을 기리는 묵념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 서포터스 역시 이번 경기에 한해 응원을 자제하기로 했으며 경기장 내에는 정민형을 추모하기 위한 헌화대를 설치해 팬들의 마음을 모을 예정이다.

sports_narcotic@osen.co.kr

<사진> 부산 아이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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