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상큼 발랄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7.06 20: 12

지난 2년여의 일본 활동을 마무리하고 국내 시장에 첫발을 내딛은 스무살 당찬 싱어송라이터 주니엘이 OSEN과 인터뷰를 가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니엘은 6월 7일 발매한 '마이 퍼스트 준(My First June)'의 타이틀곡 'illa illa(일라 일라)'로 데뷔한 후 신인 가수답지 않은 실력을 뽐내면서 제 2의 아이유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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