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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14일 컴백 가능할까? "'일단 연기' 가닥"





[OSEN=이혜린 기자]화영 탈퇴 사태로 이슈의 중심에 선 걸그룹 티아라가 오는 14일로 예정됐던 컴백을 연기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2일 한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티아라 측은 최근 관련업체에 신곡 '섹시 러브' 발매 일정을 일단 연기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다시 계획을 원상복구할 수 있지만, 컴백일을 불과 열흘가량 앞두고 급히 재조정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이 관계자는 "일단 연기하겠다는 뜻을 전한 후 이후 별다른 액션이 없는 상태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측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티아라는 오는 11일로 예정됐던 단독 콘서트도 아직 팬들 앞에서 웃으며 무대에 설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연기한 바있어 이번 컴백 역시 미뤄질 가능성에 힘이 실린다.

당초 티아라측은 지난달 30일 화영 탈퇴를 발표할 당시만 해도 예정대로 컴백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여론이 매우 민감한 만큼 보다 신중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본 활동은 계속 진행될 전망이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2일 "오는 10월 티아라의 신곡 '섹시러브'를 일본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티아라의 일본 소속사인 EMI JAPAN과 J-ROCK이 15만명 규모의 아레나 투어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사태에 티아라가 조금 더 성숙해지고 자기 반성을 하며, 좋은 음악으로 서는 것 만이 여러분들에게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하고,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영은 지난 1일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측근이라고 할 수 있는 마루기획을 방문, 코어콘텐츠미디어 출신의 이재혁 대표와 대화를 나눠 이후 코어측과의 추가 대화가 있을 것인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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