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콘서트' 2PM "원래는 6명이 올라야 하는데, 아쉽다"




[OSEN=황미현 기자] 그룹 2PM이 음주 운전 사고로 자숙하고 있는 닉쿤이 빠진 JYP 네이션 콘서트 무대에 올라 "원래는 6명이 올라야 하는데 아쉽다"라고 말했다.

2PM은 4일 오후 6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JYP 네이션' 무대에 올라 곡 '핫', '니가 밉다', '아윌 비 백'을 열창한 뒤 모여든 만 명의 관중을 향해 "원래는 6명이 함께 이 무대에 올랐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영은 "그렇지만 오늘 변함없이 우리에게 큰 응원을 보내줘 정말 감사하다. 보답하는 길은 우리가 더 멋진 퍼포먼스를 보이는 것이라 생각한다. 열심히 하겠다"고 팬들에 인사를 전했다.

이날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오늘 합동 공연에 닉쿤은 오지 않았다. 한동안 조용히 자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2PM은 소속 가수들의 공연 중 가장 많은 환호를 받았다. 비록 닉쿤은 없었지만 남은 멤버들이 닉쿤의 빈자리를 메우려는 듯 더 열심히 땀을 흘렸다. 이들은 곡 '핫'으로 시작해 '니가 밉다', '아 윌 비 백', '하트 비트'로 큰 환호와 어울리는 화끈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꾸며냈다.

한편 JYP 네이션은 오는 18일, 19일 양일간 일본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goodhmh@osen.co.kr



OSEN 포토 슬라이드

OSEN 포토 샷!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