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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닥터진’ 편성 번복...끝내 결방



[OSEN=표재민 기자] 송승헌, 이범수 주연의 메디컬 사극 ‘닥터진’이 끝내 결방된다.

4일 오후 MBC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 편성표에 따르면 ‘닥터진’이 방송되는 오후 10시대에는 여자 단체 에페 준결승 중계방송이 편성됐다.

이는 신아람, 정효정, 최인정, 최은숙이 나선 여자 펜싱 대표팀이 여자 단체 에페 준결승에 올랐기 때문.

앞서 MBC는 이날 오전까지 2012 런던올림픽 중계방송 편성이 수시로 변동되면서 ‘닥터진’의 21회 방송 편성 여부를 확정하지 못했다.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오후 9시 50분 편성을 공지했지만 불과 몇 시간 만에 편성을 번복, 결방을 공지했다.

네티즌은 트위터 등 SNS를 통해 “결방이라니 아쉽다”, “방송만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게 웬 날벼락?”, “올림픽도 좋지만 ‘닥터진’ 보게 해달라” 등 결방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닥터진’은 현재 종영까지 2회 밖에 남지 않았지만 4일 방송에 이어 오는 5일 방송까지 런던올림픽 중계방송으로 인해 편성이 불투명하다.

jmpyo@osen.co.kr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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