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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연, '해운대' 나이트서 첫 등장 '네티즌 관심'





[OSEN=황미현 기자] 티아라 사태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티아라의 소연이 KBS 2TV '해운대 연인들'에 모습을 드러냈다.

6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 KBS 2TV 월화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에 티아라 소연이 77만원 세대의 달인인 이관순 역으로 전격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연은 적금 통장을 모으는 것이 취미인 77만원 세대의 대표역으로 출연, 서울의 한 캐리비안 나이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첫 출연했다.

소연이 열연한 관순은 나이트에서 서빙을 하다가 양주가 든 쟁반을 떨어뜨렸고 100만원을 물어낼 위기에 처했다. 이를 발견한 관순의 언니 고소라(조여정 분)은 "이까짓거 내가 갚으면 될 것 아니냐"고 소리쳤지만 양주의 값을 듣고는 경악한다.

관순은 소라를 나이트 무대에 오르는 어우동쇼에 오르게 하기 위해 눈물로 호소하는 등 갖은 연기를 펼쳐보였다.

티아라의 소연이 '해운대 연인들'에 모습을 드러내자 네티즌은 실시간 온라인 SNS를 통해 "소연 막바지에 등장, 나름 연기 잘하네", "소연 나오니 보기 싫어진다" 등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운대 연인들'은 기억을 잃은 검사 태성과 조폭의 딸 소라(조여정 분)이 사랑을 그리는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goodhmh!@osen.co.kr
<사진> 해운대연인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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