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카롤리나의 연인' 슈바처, 도핑으로 올림픽 퇴출


[OSEN=김희선 기자] 이탈리아의 피겨 스타 카롤리나 코스트너(25)의 연인이자 2008 베이징올림픽 경보 금메달리스트 알렉스 슈바처(28, 이탈리아)가 약물 복용 혐의로 올림픽에서 퇴출됐다.

AP통신은 7일(한국시간)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50km 경보 금메달리스트이자 올림픽 기록 보유자인 슈바처가 약물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올림픽위원회는 슈바처가 약물 복용 사실을 시인했으며 이 때문에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8 베이징올림픽 경보 50㎞에서 3시간37분9초로 올림픽 기록을 다시 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슈바처는 11일 열리는 경보 50km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경찰관이자 이탈리아의 피겨 스타 카롤리나 코스트너와 연인 사이인 슈바처는 지난 4일 열린 20km 경보 경기에는 감기를 이유로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costball@osen.co.kr

<사진> 런던올림픽 홈페이지.

인기기사
    OSEN 포토 슬라이드

    OSEN 포토 샷!
      OSEN 주요뉴스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