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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강예원-가인,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캐스팅..'3色미녀'



[OSEN=김경주 기자] 배우 하지원과 강예원, 그리고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가인이 영화 '조선미녀삼총사(가제)'의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영화 관계자들에 따르면 하지원과 강예원이 이미 주인공으로 낙점돼 있던 '조선미녀삼총사'에 가인이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가인 소속사 관계자는 "가인이 '조선미녀삼총사'에 최종합류 해 하지원, 강예원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캐스팅 사실을 전했다.
이로써 '조선미녀삼총사'는 하지원-강예원-가인, 세 명의 주인공을 확정짓고 오는 9월~10월에 크랭크인을 예정하고 있다.
'조선미녀삼총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왕실을 전복하고 권력을 잡으려는 세력에 맞선 미녀 삼총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영화 '단적비연수', '내 남자의 로맨스'를 연출한 박제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하지원은 극 중 총명하고 정의로운 미녀 삼총사의 리더 진옥 역을 맡아 극의 흐름을 이끌어갈 예정이며 강예원은 삼총사 중 유일한 유부녀 홍단으로 분해 발랄한 캐릭터의 진수를 보여줄 전망이다.
또한 '조선미녀삼총사'로 '내 사랑 내 곁에'에 이어 또 한 번 스크린 연기에 도전하는 가인은 몸싸움에 능한 행동대장 막내 가비 역을 맡아 생애 최초로 액션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trio8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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