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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공효진 결별 소식에 네티즌 "안타깝다"



[OSEN=장창환 기자] 배우 류승범-공효진 두 사람의 결별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네티즌들은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이 함께 소속된 매니지먼트 숲은 15일 오전 보도 자료를 통해 결별 사실을 전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배우 류승범과 공효진이 올해 4월 초 서로의 협의 하에 결별했음을 공식적으로 알려드린다"며 "10년 동안 공인커플로 많은 분들에게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지만 이렇게 공식적인 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결별 사실을 알려 드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 류승범 그리고 공효진 두 사람을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죄송한 말씀 드리며, 두 사람이 지나온 시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희 매니지먼트 숲은 향후 그들이 소속사 식구로서 또 같은 길을 함께 하는 동료로서, 배우로서, 좋은 친구로서 서로를 변함없이 응원할 것이며,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노력할 것을 굳게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보도를 접한 네티즌은 각종 SNS와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둘이 정말 잘 어울렸는데 너무 안타깝다", "10년 넘게 만났다는데 내가 다 아쉽네", "둘이 결혼할 줄 알았는데..내가 아는 사람이 헤어진 기분", "정말 아름다운 커플이었다. 좋은 친구로 남길 바란다", "남녀 사이에 헤어질 수 있다. 힘 내라"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1년 SBS 드라마 '화려한 시절'에서 커플로 연기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약 10년간 연예계 공인된 커플로 인정받으며 당당하게 교제했다. 이후 2003년, 잠시 결별을 선택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지만, 다시 재결합에 성공, '영화 같은 로맨스'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공효진은 이달 말 하정우와 주연한 다큐멘터리 영화 '577 프로젝트' 개봉을 앞두고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류승범은 영화 '베를린' 촬영에 전념하고 있다.

pont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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