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터프함과 섹시함 액세서리로 표현
OSEN 최지영 기자
발행 2012.08.22 11: 58

닥스 액세서리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된 차승원이 최근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진행한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그는 한 편의 세련된 첩보 영화를 연상시키는 듯한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와 표정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화보에서 차승원은 고급스러운 소재와 젊고 세련된 감성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닥스 액세서리의 에버라인(Aber)과 함께 역동적이면서도 이지적인 분위기를 연출, 차승원 특유의 터프함과 섹시함을 잘 드러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촬영 내내 차승원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화보 콘셉트에 맞춘 다이내믹한 움직임으로 스튜디오를 압도했다”며 “차승원은 한층 젊어지고 엑티브하게 달라진 닥스 액세서리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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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 액세서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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