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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김정은, '울랄라부부' 동반 캐스팅..'코믹 커플'





[OSEN=윤가이 기자] 배우 신현준과 김정은의 코믹한 부부 호흡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두 사람은 '해운대 연인들'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울랄라 부부'의 남녀주인공으로 출연 계약을 앞두고 있다.

KBS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캐스팅 제안을 받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했다. 제작사와 계약을 위한 최종 조율 단계를 거치는 중이다. 이변이 없는 한 두 사람이 나란히 남녀주인공으로 나설 전망.

한 관계자는 22일 OSEN에 "두 사람이 고심 끝에 출연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안다. 그간 코믹과 진지를 오가며 명품 연기를 선보여 온 두 사람인 만큼 내부에서도 기대가 높다"고 전했다.

'울랄라 부부'는 권태기에 이른 30대 후반의 부부가 어느 날 갑자기 서로의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코믹하게 그려낸다. 신현준은 가부장적인 남편이자 호텔리어인 '수남' 역을 맡고 김정은이 그의 아내 '여옥' 역을 맡아 대한민국 대표 아줌마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 하루아침에 두 사람의 영혼이 바꿔치기 된다는 판타지 설정을 통해 부부의 이야기를 리얼하고도 코믹하게 그려낼 작품이다.

'울랄라 부부'는 그간 드라마 '돌아와요 순애씨'와 '불량 커플' 등 부부간의 이야기를 현실적이면서도 코믹하게 그려내 인기를 모은 최순식 작가의 신작. 국민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연출했던 이정섭 PD가 진두지휘를 맡는다. 10월 초 첫 방송.

한편 신현준은 수목극 1위 KBS 2TV '각시탈'에 1대 각시탈로 등장, 많은 사랑을 받았고 김정은은 지난 4월 종영한 TV조선 대작 드라마 '한반도'에서 열연했다.  

issu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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