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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손가락' 진세연 "잘 부탁한다" 첫촬영 돌입


[OSEN=장창환 기자] SBS 주말특별기획 '다섯 손가락'의 진세연이 차분하게 첫 촬영을 마쳤다.

'다섯 손가락'에서 진세연이 맡은 홍다미는 피아노에 관한 타고난 감성을 지닌 명랑하고 쾌활한 소녀로, 지호(주지훈 분), 인하(지창욱 분)와 인연이 돼가는 인물. 진세연은 최근 드라마에서 하차한 함은정의 후임으로 발탁됐다.

진세연은 지난 23일 부평의 한 문화센터에서는 진행된 촬영에 참석했다. 6회 방송분 중 지호의 연주회에 오빠 우진(정은우 분)과 함께 참석하는 장면이었다.

이날 진세연은 원피스에 흰색 카디건을 입고 등장해 깨끗하고 청순한 느낌을 발산했다. 이날 같이 촬영장에 있었던 채시라와 주지훈뿐만 아니라 전국환, 차화연, 장현성 등 선배연기자들에게도 깍듯하게 "선배님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는 전언이다.

최영훈 PD는 "일부 잘못 알려진 것과는 달리 진세연 씨에 대한 출연 요청은 우리가 먼저 했다"며 "특히 그녀가 극 중 다미처럼 밝고 명랑한 모습을 가진데다 피아노에 일가견이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앞으로 우리 '다섯 손가락'에서 펼칠 열연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진세연은 내달 1일 방송되는 5회분부터 등장한다.

pontan@osen.co.kr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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